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사진|고이준(미술 22)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맺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들. 모두와 친해지고 싶어 이리저리 눈치를 본다. 혹시나 내 한마디로 저 친구가 상처 받지는 않을까? 그래도 대학생활에서 학업뿐만 아니라 이런 관계들을 다루는 법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고이준(미술 22) 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