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다시 찾아온 봄, 새 학기, 그리고 금잔디 문화제.
누군가는 그리워할, 누군가는 익숙한,
누군가에게는 설렘과 낭만으로 가득할 이 순간을 누리고 있는 학생들.

 

조은결(경영21) 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