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기자 (webmaster@skkuw.com)

 

여전히 만 원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이제는 만 원으로 밥 한 끼 편하게 먹기도 어려운 고물가 시대입니다.  

쉽게 지갑을 열기란 어렵지만, 그렇다고 마냥 닫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삶에 필요한 ‘행복’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우리는 좀 더 합리적으로 소비해 볼 수 있을까요? 

밥부터 문화생활까지, 만 원으로 살아낸 성대신문 기자들의 알뜰한 하루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2023년 버전 만원의 행복을 지금 시작합니다. 

기획 | 오채영 윤소윤 임규리 임아연

촬영 및 편집 | 오채영 윤소윤 임규리 임아연

출연 | 김가현 김나래 외

내레이션 | 정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