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기자 (webmaster@skkuw.com)

 

개미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주식을 합니다.

20·30세대에게 갑자기 불어온 주식 열풍, 여전히 주식시장은 뜨겁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경제 지식과 경험을 얻기도 전에 일단 투자에 뛰어든 청년들, 괜찮을까요?

청년세대 개미가 현명하게 주식시장을 헤쳐 나갈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성대신문 기자들의 주식 투자 과정을 직접 담아보았습니다.

천만 원의 초기자금으로 진행된  2주 간의 모의 주식 대결, 지금 시작합니다.

기획 | 김민서 김서영 도연서 윤소윤 허은아

촬영 및 편집 | 김민서 김서영 도연서 윤소윤 허은아

출연 | 노종현 이응민 외

내레이션 | 송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