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윤재홍 기자 (youni@skku.edu)

   

이 순간이야 말로 정신적 건강과 육체적 건강이 하나가 된 모습일 것이다.

 

바쁘게 사는 당신, 자신의 건강도 한 번쯤 돌아보는 것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