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호성 기자 (crash1524@skku.edu)
금잔디는 마치 특별한 날에만 개방하는 박물관 전시물과 같은 느낌을 준다. 좁은 캠퍼스. 금잔디라는 이름에 사로잡혀 제대로 활용도 못한 채 관람용으로 계속 나둬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