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기 자’ 단 몇 분의 방송 시간, 혹은 몇 줄의 기사를 위해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을 취재로 보내야 하는 기자. 기자의 눈이 대중의 눈을 대신한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그들의 노고는 어쩌면 피할 수 없는 숙명 아닐까.
        변재익 기자 jujugol82@skku.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