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영화 속 배우의 살인마 연기에 400만의 관객들이 감탄하는 동안, 또 다시 죄 없는 어린 희생양이 희대의 살인극에 표적이 됐군요. 또 다시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영화가 한 편 탄생해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