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녹색물결 넘실댄 대동제. 그러나 ‘함’께하는 ‘성’균인은 어디가고 2천만원에 초대한 원더걸스, 소녀시대에 열광한 성균인의 ‘함성’만 또렷하게 남았소.

○복수전공 할 수 없는 편입생, 학교는 이런 식으로 편가르기 할 작정인가요? 편애를 할 작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