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임산호 기자 (mangojelly@skku.edu)
지난 6일, 심산 김창숙 초대총장의 47기 추모분향이 양 캠에서 있었다. 그러나 이날 오전 총장과 총학 대표들이 참여해 중앙학술정보관 심상 동상 앞에서 20여분 동안 진행된 추모식 외에 일반 학우들의 분향 참여는 많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