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 6백11년의 역사라고 하기엔 너무나 초라한 우리 학교의 역사 기록물. 우리 모두 기록물 수집에 동참하는 자랑스러운 심산의 후손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