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수(경영09)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지난 여름, 홋카이도의 나요로라는 조그만 도시를 방문했습니다. 그 속에서, 한국으로 그대로 옮겨오고 싶을 정도로 탐나는 넓은 초원을 찾아냈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그때의 맑은 공기가 다시금 몸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것 같아 기분이 상쾌해지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