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유민아 기자 (mayu1989@skkuw.com) 기다림은 언제나 불확실한 ‘미래’를 위한 것.기다리는 나는 현재를 살지만 그 속에 현재란 없다.그렇다면 어디 한 번 ‘기다림’이라는 언어를 파괴해보자.기다림은 없다,고.현재 현재 현재 현재 현재.한 방울 한 방울로 이뤄지는 현재.그것이 현재 나의 피와 살이 되는 현재,그 뿐이라고.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기자명 유민아 기자 (mayu1989@skkuw.com) 기다림은 언제나 불확실한 ‘미래’를 위한 것.기다리는 나는 현재를 살지만 그 속에 현재란 없다.그렇다면 어디 한 번 ‘기다림’이라는 언어를 파괴해보자.기다림은 없다,고.현재 현재 현재 현재 현재.한 방울 한 방울로 이뤄지는 현재.그것이 현재 나의 피와 살이 되는 현재,그 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