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윤이삭 기자 (hentol@skkuw.com)

 

지금 우리가 가지려 하는 것이 진짜 보물이었을까?
잘못된 방향에서 헛된 보물을 좇은건 아니었을까?
보물이 아닌 신기루를 향해 소모적인 노력을 했던 것은 아닐까?
뒤돌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