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현(영문10)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스마트 폰은 어플로 지하철 시간을 볼 수 있다던데. 비 스마트 폰의 비애다. 지하철 시간을 알기 위해 사진을 찍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