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스쿨버스는 요금을 남겨주지 않을까요?
왜 스쿨버스는 요금을 남겨주지 않을까요?
  • 성대신문
  • 승인 2011.06.09 12:45
  • 호수 15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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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자전11)

 성균관대학교의 스쿨버스는 요금이 300원입니다. 회수권을 사면 250원에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금의 경우 문제가 발생합니다. 버스비는 300원인데 500원을 낼 경우 잔돈을 거슬러 주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부당한 행위라고 봅니다. 스쿨버스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운행되는 버스인데도 이러한 점을 보면 여기서도 이윤을 남기기 위해 애쓰는구나 하는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물론, 잔돈을 못 받는 것이 억울하면 미리 회수권을 사거나 300원을 준비해 놓으면 됩니다. 하지만 버스가 잔돈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신입생들은 잔돈을 못 받는 경험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단돈 200원이지만 사기를 당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스쿨버스가 거스름돈을 남겨주지 않는 타당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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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2011-06-10 17:28:11
바쁘니까요.
한 사람 한 사람 다 거스름돈을 거슬러 준다고 해보세요. 버스타보신지는 모르겠지만 수업시간 10분전 셔틀버스는 1분 1초가 급박하게 운행합니다. 매 정류장마다 거스름돈을 준다면 운행시간이 점점 연장되게 되고 잔돈을 준비하지 않은 학우들 때문에 다수의 나머지 학우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 발생하겠지요. 거스름돈을 안 거슬러줘서 불만이시면 미리 회수권을 다량으로 구매하여 가지고 다니세요. 그렇게 되면 굳이 거스름돈을 받아야 하는 상황도 안 생깁니다. 그리고 돈을 내셔야 한다면 적어도 동전으로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가끔씩 불가피한 상황이 생길때도 있긴 하지만 매일 그런 것도 아니고 그런 상황이 어쩌다 한번 생겨서 손해보는 700원미만의 돈은 거스름돈을 준비 안했다는 점에서 충분히 안 거슬러줘도 될만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회수권을 지갑속에 넣어놓고 떨어질때쯤 다시 가서 사서 돈을 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정말 회수권 개념 몰랐었던 신입생때에도 잔돈이 없어 1000원짜리 냈다가 하나도 못받을 줄 알았는데 600원 거슬러주셔서 좀 오히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200원에 사기를 당한 느낌을 받는다니요... 그건 약간 비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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