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진(시스템07)

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계절의 변화처럼 우리가 모르는 사이,

너무나도 가까워서 무뎌진 감각 사이로 -

아무 말 없이, 불쑥 찾아오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