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지민섭 기자 (jms2011@skkuw.com) 지민섭 기자 jms2011@skkuw.com언젠가부터 정해진 남자는 파란색, 여자는 빨간색.언젠가부터 ‘구별’해서 쓰고 아무도 크게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하지만 이런 ‘구별’들이 모이고 모여서 ‘차별’을 이루진 않는지?점점 모아진 구별은 결국 차별이 되기 마련이다.차별하지 말라 외치기 전에먼저 자신의 구별의 벽을 허물어야하지 않을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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