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돌아보세요
다름을 배려하기 위해 차이가 필요하다.
본인이 택한 길을 본인만의 길로 만드는 것이 정답입니다.
바쁘게 달려온 당신, 잠시 멈춰 쉬다 가세요.
자를 땐 아파도 더 튼튼해질 거예요.
끝이 다가옵니다. 후회보다는 기대로 남은 날을 가득 채우세요.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선일지도 모릅니다.
#15초 독서 #긴 글은 못 읽어
담장 밑 작은 나무에서 지금의 모습까지
어두운 시간이 지나, 밝은 날이 올 거예요.
내가 바뀌면 다시금 가까워질 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막을 내렸으니, 푹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