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webmaster@skkuw.com)

반촌돋보기

지난해 본지는 교내의 배리어프리 현황에 대해 조사한 바 있다(본지 1693'배리어프리한 대학, 학생사회로부터' 기사 참조). 그러나 대학 생활은 비단 학내에서만 이뤄지지 않는다. 캠퍼스 밖의 거리나 상점 모두 학우들이 대학 생활의 설렘과 재미를 쌓아 추억을 만드는 장소다.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추억보다 어려움의 기억만 남기도 한다.

성대신문 반촌돋보기 팀은 우리 학교 주위 배리어프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휠체어 이용 학우의 하루를 따라갔다. 이어 우리 학교 주위의 공공시설물 상권 교통 속 배리어프리 시설 설치 현황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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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취재강현·김채연·신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