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성대신문 기자 (webmaster@skkuw.com)

 

나를 찾는 여정, 자취

많은 이들이 자취를 처음 시작하는 나이, 20대.

우리는 자취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볼 수 있을까요?

6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자취남, 정성권 씨는 자취와 그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이에 정성권 씨와 두 명의 자취생을 만나 ‘자취’에 대한 여러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자취를 단순히 잠시 머물러 간다는 의미를 넘어 ‘나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만들어 나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성대신문 뉴미디어부가 담아보았습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공간이자 나를 찾아가는 여정으로, 우리 함께 가볼까요?

제작 | 김서영 허은아

출연 | 정성권 김서영 박선영 허예련 외

내레이션 | 허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