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인에게 묻다 - 자과캠 건기제
성균인에게 묻다 - 자과캠 건기제
  • 허준혁 기자
  • 승인 2017.09.26 22:05
  • 호수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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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 대축제

 
신종열(신소재 14) : 총학생회(이하 총학)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공지를 보고 알게 됐다. 총학에서 학우들이 오가며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잘 기획했다. 또 맥주도 같이 마실 수 있도록 제공해줘 이번 축제가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에어베드는 자주 바람이 빠져서 불편했지만 바람을 채우기 위해 총학에서 계속해서 신경을 쓰는 모습이 학우들이 기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는 것처럼 보였다. 다음 축제에도 이런 콘텐츠를 기획해 많은 학우가 편하게 쉬어 가는 장소가 마련되길 바란다.

 
보이는 라디오

 
원세연(행정 16) 성대방송국 실무국장 : 총학에서 먼저 같이하자는 제의가 들어왔다. 사연 신청은 축제 일주일 전까지 메일과 SNS로 받았고 많은 학우가 신청했다. 특별 사연을 신청한 학우와의 프로그램은 수다를 떠는 것처럼 재밌게 진행했다. 사전작업이 없었기 때문에 현장에서 사연을 듣는 학우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축제 때 총학과 같이 작업하려고 시도는 했었는데 실제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에도 총학에서 먼저 동아리들에 손 내밀고 함께하는 행사가 늘어나면 좋겠다.

 
티셔츠 배부

 
김영식(기계 13) : 티셔츠의 디자인이 예쁘고 색상도 검은색이라 깔끔하다. 소재도 좋아서 입고 다니기에도 편한 것 같다. 특히, 티셔츠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 배부를 받기 위해 총학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고 포토월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야 해 번거로웠지만 한정된 수량을 제공하는 만큼 꼭 필요한 절차인 것 같다. 학우들이 축제 때마다 총학에서 제공하는 티셔츠에 관심이 많은 만큼 다음 축제 때는 티셔츠 수량을 늘려도 좋을 것 같다.


맥주마시기대회

 
양진훈(일반대학원 화학공학과 석사과정ㆍ2기) : 대회에서 남자 부문 1등을 해 매우 기쁘다. 원우임에도 학부생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이런 학생 참여 유도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하면 좋겠다. 다만, 예선전을 할 때 보니 참가자 수가 적어 아쉬웠다. 총학에서 홍보에 조금 더 신경 써준다면 더 많은 학우가 관심을 두지 않을까.

사진 | 박영선 기자 y137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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