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취재후기] 지독한 행정편의주의적 사고와 맞닥뜨리다
“그건 기자가 아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네, 지금”“작은 사건을 너무 오래 다루고 있는 것 같아”지난주 게시판 철거 사건을 취재하면서 유학·문과대 행정실과 학생지원팀에서 들은 말이다. 이번 게시판 철거의 주체인 행정실은 ‘철거 이외의 대안이 있지 않았
강지현 기자   2014-03-17
[취재후기] 후쿠시마 사태, 그 해답을 찾아서
후쿠시마 기획은 우연으로 찾아왔다. 지난 11월 말 가족 식사를 하던 중 우연히 후쿠시마 원전 사태와 방사능 및 오염수 유출 얘기가 오갔다. 당시 기자는 후쿠시마 사태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다. 기자는 모르는 건 참지 못한다. 내 지적 호기심을 채우기
장진우 기자   2014-03-03
[취재후기] 질문할 수 있는 권리
가끔 나는 이 사회의 구성원 중 과연 몇 순위의 사람일까 생각해 볼 때가 있다. 세상엔 나보다 예쁜 사람, 공부 잘하는 사람, 날씬한 사람이 너무도 많다. 사실 이건 자격지심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이곳, 성대신문사에서 나는 모든 사람들과 평
윤나영 기자   2014-02-13
[취재후기]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없다
“음...모르겠는데요.” “너무 어려운 질문이네요.”“영화를 왜 좋아하세요?”라는 기자의 물음에 대한 이화시네마떼끄 네 운영위원들의 대답이다. 사실 위 질문은 영화를 좋아해서 모인 자치 공동체 시떼에 취재를 가게 됐을 때 내가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이었
조수민 기자   2013-12-02
[취재후기] 뜨거웠던 인문학 현장
지난 8월 21일. 처음 성프란시스 대학(이하 성프란시스)을 찾았다. 서울역 13번 출구를 나와 5분 정도 걷자 한미실리콘의수족센터 옆에 붙어 있는 작은 간판을 통해 이곳 3층이 성프란시스임을 알 수 있었다. 약속시각보다 일찍 도착한 필자는 10분 정
이종윤 기자   2013-10-07
[취재후기] 책아, 내게 와 주라
필자는 독서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책을 펼치면 졸리기 때문이다. 한때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기욤 뮈소의 소설에 빠졌을 때가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였을 뿐 필자의 평균 독서량은 1년에 한 권도 되지 않는다. 혹자는 이런 필자를 보고 한심하다고 할지도
이종윤 기자   2013-10-01
[취재후기] 욕망의 그림자가 될 순 없다
필자는 이번 시각 특집에서 욕망이란 주제를 다뤘다. 이를 생각해낸 건 필자를 비롯한 인간에 대한 고찰 아닌 고찰에서 시작됐다. 어린아이와 질풍노도의 십대, 이팔청춘 청년과 백발의 노인. 이들의 공통점에는 무엇이 있을까? 필자는 욕망을 집었다. 인간이라
김은정 기자   2013-09-16
[취재후기] 인연
종종 단순히 우연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인연이 된다. 때때로 계획해서 했던 그 일보다도 우연히 일어나는 것들이 더 임팩트 있기도 하다. 홍대 문화와 관련된 기사는 필자가 문화부에 들어올 때부터 다뤄보고 싶은 주제였다. 하지만 그 자유롭고 아름다운 문
조수민 기자   2013-09-03
[취재후기] 왜 식습관이 불규칙한 걸까요
Q. 왜 식습관이 불규칙한 걸까요?기상시간 때문에 그냥 배고플 때 먹기 때문에 대충 편의점에서 때우는 경우가 많아서해주는 사람도 없고 혼자 먹기 싫어서관리해 주시는 부모님 없이는 끼니마다 챙겨먹기 쉽지 않아서만들기 귀찮고, 설거지하기 귀찮아서장보고 요
성대신문   2013-09-03
[취재후기] “당신은 지금 나의 자연입니다”
“당신은 지금 나의 자연입니다.”처음 들어보는 말이었다. 너무 낭만적이어서 온 세상의 호랑이가 흐물흐물한 버터로 다 녹아버릴 것만 같았다. 교수님의 한 마디로 취재현장은 고백의 한 장면으로 변해버렸다. 그런데 이 멋진 말이 시집이 아닌 과학 연구실 앞
나다영 기자   2013-08-14
[취재후기] 나는 세 번 토했다
자신의 길에 들어선 것을 아는 자는 두려움이 없다. 무엇을 이루었거나 이루지 못했거나, 몇 걸음 나아갔거나 굳이 셀 필요가 없는 일이다. 갈 만큼 가는 것뿐.? -전경린, 붉은 리본1. 필자의 원전공은 무용학과다. 신문사 생활에서 느낀 저널리즘의 매력
김신애 기자   2013-06-10
[취재후기] 빌어먹을 인문학
이 게으른 영혼도 언젠가는 먹고 살아야 한다. 그런데 뭘 해먹고 살아갈지가 고민인 와중에 진짜 빌어먹을 인문학으로 먹고사는 사람을 만났다. 참으로 부럽기 그지없었다. 필자도 언젠가는 그걸로 빌어먹고 살고 싶은데, 라는 막연한 낭만이 떠오른다. 그래놓고
유수빈 기자   2013-06-03
[취재후기] 대학생 주거 실태, 변화는 시작됐다
나는 일산에 있는 집에서 통학을 한다. 그래서 평소에 기숙사나 원룸에 사는 것에 대한 로망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다. 집 밖에서의 삶은 어떨까하는 나의 궁금증은 주거 기획으로 이어졌다. 기획 준비 과정에서 접한 대학생의 주거 환경은 생각보다 훨씬 다양
김태형 기자   2013-05-21
[취재후기] 성대랜드,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3년째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매번 과 주점에서 요리하고 술을 마시는 게 전부였을 정도로 축제를 제대로 즐겨본 적이 없다. 이번 주에 축제 스케치 기사를 담당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특히 대동제의 프로그램 중 일부는 SBS
선신정 기자   2013-05-12
[취재후기] 2013년 5월, 그들과 함께 서다
요즘 안부를 묻는 게 유행인 것 같다. 나도 질문 하나를 던지고 시작하고 싶다. 2013년 대한민국, 당신의 노동절은 안녕하시냐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노동절은 안녕하지 못했다. 노동절 기획이랍시고 일을 잔뜩 벌여 놓은 탓에 수습할 수 없는 취재 일
신혜연 기자   2013-05-07
[취재후기] 봄 특집 후기
성대신문   2013-04-16
[취재후기] 여성의 몸 그리고 special thanks to
이번 ‘여성의 월경’을 주제로 기획 기사를 쓰게된 것은 우연이었다. 원래는 대학 내 생리공결제에 관해서만 다루고자 했었다. 사전 취재를 위해 생리공결제에 관한 일간지 기사를 참고하던 중 그 어디에도 생리공결제의 근본적인 필요성과 정당성에 대한 논의는
나영인 기자   2013-04-14
[취재후기] 성소수자가 내게 준 교훈
“사회적 소수자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는데, 어차피 학생은 성균관대 학생이고 그분들의 입장이 되는 건 불가능한 거 아닌가요? 진짜로 그분들의 삶을 사는 게 아닌데 어떻게 그들의 삶을 이해하나요?” 신문사 선서식에서 선배로부터 이 질문을 처음 받
신혜연 기자   2013-03-26
[취재후기] 왜 우리는 행복할 수가 없어
기적의 책꽂이 취재를 정신없이 마치고 신문사로 가는 길에 돌이켜봤다. 포이동과 의경부대. 별생각 없이 고른 두 취재장소가 오묘한 대립를 이루고 있었다. 정부의 철거에 맞서 마을을 지키려는 포이동 주민과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물리적으로 하는 의경
김기진 기자   2013-03-23
[취재후기] 행궁길 공방거리를 찾으며
2회에 걸친 새내기 문화생활 특집기획이 끝을 맺었다. 웬 특집을 2회에 걸쳐서까지 연재했냐고? 당신이 기억할는지 모르지만, 우리 학교의 인사캠, 자과캠은 각각 서울과 수원에 따로 존재한다. 정문의 대학로와 후문의 북촌을 다루는 특집을 개강호에 내놓았으
이유진 기자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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