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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물목] 스토리가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요사이 신문과 방송에 종종 사토리 세대라는 말이 등장한다. 출세는 물론 자동차, 돈, 연애 등에도 도통 관심이 없는 일본 젊은이들을 이르는 말이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일컫는 비슷한 말로 삼포세대가 있다. 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라는
성대신문   2015-04-05
[돌물목] ‘치유’와 ‘힐링’의 차이
‘생로병사’의 단 네 마디로 함축되는 우리 삶의 여정에 병들고 아픔이 있는 것처럼, 때때로 이 아픔이 치유되는 기쁨과 환희 그리고 감동의 순간들도 있다. 그런데 이러한 ‘치유’를 대신해 요사이 한껏 유행하면서 모든 매체를 도배하고 있는 어휘가 바로 ‘
성대신문   2015-03-29
[돌물목] 인문학으로 산책을 또는 등산을
“인문학 명저 등산”은 우리 학교 문과대학의 공통 전공기반 과목 “인문학 명저 산책”을 학생들이 부르는 별칭이다. 별칭이 생긴 이유는 “동양과 서양의 대표적인 인문학 고전 작품들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현대 사회에서 인문학이 지니는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
성대신문   2015-03-22
[돌물목] 식품첨가물의 오해와 진실
현대인들은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는 정도로 많은 가공식품과 다양한 음식 종류를 접하면서 삶을 영위하고 있다. 가공 공정상 식품첨가물이 없으면 식품 제조가 불가능한 식품군이 많다. 껌 기초제가 없으면 껌이 될 수 없고, 단백질 응고제가 없으면 두부를 제
성대신문   2015-03-15
[돌물목] 또 다시 졸업식, 입학식, 그리고 봄
오늘 경제대학 졸업식을 마치고 나름 짠한 가운데, 졸업식에서 만난 학생들을 생각하며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가 성대신문사에서 전화를 받았다. 성대신문의 돌물목 코너에 실릴 기고글을 써달라고 한다. 오늘 졸업식에서 만났던 우리 졸업생들을 나름 짠한 마음으로
성대신문   2015-03-01
[돌물목] 매력적인(CHARM) 자기관리(Self-Management) 프로젝트
현재의 지식경제 사회는 우수인재의 확보가 국가와 조직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인재전쟁 (The War for Talent)'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이에 공공부문에서도 더욱 효율적으로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필자의
성대신문   2014-11-30
[돌물목] 개그콘서트와 웃음
최근 를 시청할 기회가 있었다. 유아들의 부모와 교사에게 유아들이 가장 자주 보는 TV 프로그램을 조사했더니 뜻밖에도 라는 답을 얻게 되었기 때문이다. ‘15세 이상 시청가’ 등급이 매겨져 있는 를 유아들이 시청하고 있다는 것은 부모들이 연령 구분을
성대신문   2014-11-16
[돌물목] 잔소리꾼의 잔소리
금년 자연과학 캠퍼스의 가을 풍경은 예년과 달리 화려함이 더하다. 특히 은행나무 단풍은 샛노랗고 깨끗하여 보도에 떨어진 낙엽을 밟기가 조심스럽다. 그래서 그런지 캠퍼스를 거니는 모든 이들의 얼굴과 차림새도 화려한 모양새이고, 단풍로와 오솔길에 깔려있는
성대신문   2014-11-09
[돌물목] 중국 유학생 유치에 대한 단상(斷想)
중국어에 '한쥐미(韓劇迷)‘라는 신조어가 있다. ‘한쥐(韓劇)’는 한국 드라마, ‘미(迷)’는 팬(fan)을 의미하니 ‘한국 드라마 광팬’에 해당한다. 이 ‘한쥐미’의 기원은 90년대 초반에 수출된 에서 비롯된다. 그 후 , , 최근의 까지, 중국 대
성대신문   2014-11-02
[돌물목] S악기와 Y악기
S악기는 피아노 시장이 급속히 위축되면서 부도발생, 노사갈등의 극심, 회사정리절차개시 및 상장폐지우려 등 심각한 경영위기에 봉착한 Y악기의 지분 약 49%를 2004.3. 매입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합병신고를 완료하였다. 그러나 2004.9.9. 공정거
성대신문   2014-10-13
[돌물목] 수기치인과 열공출세
몇해전 가을일이다. 정부 초청으로 온 공정거래법 전문가 몇분을 어렵사리 모시고 학회를 열었다. 고마운 마음에 성균관을 안내하고 북촌에서 칼국수를 대접하기로 했다. 조선판 빵떼옹이며 왕립 교육기관이었다는 등 마음을 기울인 설명을 마칠 무렵 비가 내린다.
성대신문   2014-10-06
[돌물목] 망각(忘却)의 희생자들
정말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수많은 생명이 갇힌 공간속에서 공포에 사로잡혀 절규하며, 억울한 한을 품고, 죽음의 길을 맞았으리라. 우리 모두가 그 안에 있었더라면.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치밀어 오른다. 원인이 무엇일까? 답은 간단하다. 우
성대신문   2014-09-29
[돌물목] 거듭되는 참사와 대학의 의무
미국의 수사 드라마를 보면 범죄와 사고를 엄격하게 구분한다. 사람이 죽었을지라도 범죄는 의도적으로 일어난 일이고, 사고는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다. 그래서 사람이 죽었는데도 용의자는 ‘accident’라고 하면서 어쩔 수 없었다는 다소
성대신문   2014-09-24
[돌물목] 유럽여행 잘 가기
어쩌다 스위스 같은 데라도 잠시 갔다 올까 그러면, 프랑스도 가겠네? 바로 그 옆 오스트리아는? 로마는 어때? 뭐 이러고들 그런다. 한 두 나라만 가지고는 유럽은 아예 간걸로 쳐주지 않는다. 그만큼 여행지로서 유럽은 남 눈치도 좀 봐야하는 약간 골치
성대신문   2014-06-09
[돌물목] 해양안전문화의 기본
블루 오션, 레드 오션이란 용어가 경영학 분야에서 오래 전부터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블루오션 전략’이란 책에서 “경쟁자가 많은 시장인 ‘레드오션’이 아니라 경쟁자가 없는 새로운 시장 즉 블루 오션을 공략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대신문   2014-06-02
[돌물목] 융합의 낭만주의를 경계한다
성대에 부임한 지 6년이 되었다. 2009년 인터랙션 사이언스 학과의 창설멤버로 부임해 6년이 흘렀다. 공교롭게도 2009년 부임 당시 성대신문 본 칼럼 란에 원고청탁을 받아 융합학과 관련 글을 기고했다. 5년이 지난 지금, 학과의 새로운 구조조정을
성대신문   2014-05-26
[돌물목] “졸업하고 뭐 하고 싶어요?”
“졸업하고 뭐 하고 싶어요?”우리 학교 새내기 여러 명을 면담할 기회가 있어서 물었다. 대부분의 학생이 꺼낸 첫 단어는 ‘엄마’, ‘아빠’, ‘부모님’이었다. “엄마가 공무원이 좋대요.” “아빠가 대기업 가래요.” 부모의 뒷바라지에 보답하기 위해 부모
성대신문   2014-05-12
[돌물목] ‘프레시맨 세미나’, 느낌 아니까~
신입생을 위한 선택과목인 ‘프레시맨 세미나(freshman seminar)’는 1시간으로 진행되며 학점이 아닌 pass/fail로 채점되는 선택과목이다. 이 수업은 주입식교육 시스템과 입시경쟁에서 벗어나 묻혀있던 자아를 발견하고, 앞으로의 대학생활을
성대신문   2014-05-07
[돌물목] 명륜당의 은행나무
올해 초에 시작한 역사 드라마 ‘정도전’을 자주 본다. 고려말 두 인물, 그러나 나중에 이념이 달라 반목한 정몽주鄭夢周와 정도전鄭道傳은 고려 왕조의 성균관 출신. 정도전은 쿠데타 후에 수도를 개경開京에서 한양漢陽으로 옮기기를 단행하고 실제로 새로운 왕
성대신문   2014-04-14
[돌물목] 스포츠, 마케팅을 만나다
야구는 9회 말 투아웃부터? 아니, 야구는 7시 11분에 시작한다. 최소한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홈경기는 그랬다. 글로벌 편의점 기업인 7 eleven은 주중 야간 홈경기의 경기 시작을 오후 7시 5분에서 6분 늦춘 7시 11분에 시작하
성대신문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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