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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영화를 통한 힐링, 시네마 테라피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서울을 거닐다보면 지친 도시인들의 얼굴을 보기란 어렵지 않은 일이다. 취업난을 겪고 있는 학생들로부터 힘겹게 직장 생활을 마치고 귀가하는 직장인들까지, 현대 사회란 그야말로 힐링이 필요한 공간으로 가득 차 있다. 현대인들에게 우
성대신문   2015-03-01
[담소] 열 패키지 부럽지 않은 여행 하나
알바를 하던 중이었다. 늘 그렇듯 인터넷을 보며 딴 짓을 하다 발견했다. ‘제주항공 신규노선 특가.’ 그 순간 방학의 무료함을 날리고 싶은 욕망이 들끓었고 따뜻한 곳이라면 그 어디든 떠나고 싶었다. 친구와 그날 바로 표를 끊었다. 5박6일, 목적지는
성대신문   2015-03-01
[담소] 부당하다는 4년 치 학생회비 납부...그러나 마땅히 대안도 없어
입학할 때 이미 낸 줄 알았던 학생회비, 이를 학기 초에 몇 선배들이 또 내라고 했을 때 인문과학계열 학생들은 어리둥절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0이 하나 더 붙은 액수를 보고 기겁했을지도 모른다. 올해 10월 말. 성균관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페이스
성대신문   2014-11-30
[담소] 당신의 안녕에 정치는 필수다
“저는 다만 묻고 싶습니다. 안녕하시냐고요. 별 탈 없이 살고 계시냐고요. 남의 일이라 외면해도 문제없으신가, 혹시 ‘정치적 무관심’이란 자기합리화 뒤로 물러나 계신 건 아닌지 여쭐 뿐입니다.”일 년 전 이맘때는 격동의 시기였다. 철도 민영화라는 의제
성대신문   2014-11-30
[담소] 학생회와 학생 그 사이
학생회를 경험한 지 2년이 다 되어간다. 학생회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것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요새 가장 고민이 되는 지점은 바로 학생회와 학생 그 사이에 관한 것이다. 학생회는 학생들의 손으로 직접 뽑은 자신들을 대표하는 기구이다. 그런데 과연 학생
성대신문   2014-11-30
[담소] 냉정한 신자유주의자? 따듯한 케인지안?
많은 사람들이 세상이 발전을 멈추었으며 점점 각박해지고 있다고 말한다. 거의 모든 것이 정체되거나 퇴보한다고 느껴질 때 가장 잘 발전하는 것이 있는데, 이는 남을 비난하는 언어다. 이렇게 날로 자극적으로 변하는 말들 속에서 최근 본인이 들은 흥미로운
성대신문   2014-11-30
[담소] 가르마 Problem
여자가 묻는다. [오늘 나 뭐 달라진 거 없어?] 남자는 멍하니 여자를 쳐다본다. 쳐다보기만 한다. 얼굴에는 이미 물음표로 가득 찼다. 이내 여자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점점 사라지고 깨질 것 같은 앙칼진 목소리가 튀어나온다. [그것도 몰라? 나 가르마
성대신문   2014-11-16
[담소] 술 강요는 NO?
대학의 술 문화가 몇 년 전에 비해서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 워낙 술 때문에 여기저기서 사건 사고도 많았고 못 마시는 사람들을 억지로 먹이다 목숨을 잃어버리는 사태까지 일어났으니까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꼭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일어난 변화는 아니다.
성대신문   2014-11-16
[담소] 우리에겐 중간고사(中間考査), 아주머니에겐 중간고사(中間枯死)
지난 중간고사 기간, 우리는 새벽까지 학교의 열람실과 동아리방 곳곳에서 머리 빠지도록 공부하며 시험을 치렀다. 아주 힘든 시간이었다. 하지만 학교를 청소하는 아주머니에게 중간고사는 스트레스로 이가 빠질 만큼 더더욱 힘든 시간이었다.얼마 전, 학교를 청
성대신문   2014-11-16
[담소] 한글·한자병용 논쟁? 현 체재 유지해야
한자를 몰라도 생활에 큰 불편이 없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다. 7일 한국갤럽의 발표에 따르면 한자 사용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자를 모르면 생활하는 데 불편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4%가 ‘불편하다’, 46%가 ‘
성대신문   2014-11-09
[담소] 선거 독려 물품을 통하여 본 학생 사회의 위기
얼마 전 고려대학교에서는 총학생회 선거의 비리를 내부자가 고발한 사건 때문에 파문이 일었다. 학칙을 초과한 분량의 선거 홍보물을 인쇄하였고, 합의한 바와 다르게 sns와 전화를 통한 투표 독려를 했다는 것이 그 내용이었다.2013년도 성균관대학교 총학
성대신문   2014-11-09
[담소] 페미니즘 문화제, 그걸 왜 해?
내 집 마련은 고사하고 안전한 나의 공간을 얻기조차 힘든, 연애하려면 현질 S급 아이템으로 연애스펙을 맞춰야 하는, 취업시장의 치킨게임 속에 허덕내는, 20대 여성의 삶! 마치 한 턴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게임 같군요!? 지난 월요일부터 삼일에 걸쳐
성대신문   2014-11-09
[담소] 그때 그 교수님
열을 올려가며 무언가를 고발하고 싶은 것도, 목에 핏대를 세우고 “이 어디 천부당만부당한 일인가!”하며 억울함을 토하고 싶은 것도 아니다. 그저 내게 일어난 귀엽고, 앙증맞은 해프닝을 언젠가는 같은 공간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었다. 대
성대신문   2014-11-09
[담소] 수강신청, 선택과 집중 사이
전국의 대학생들에게는 매 년 두 차례씩 크나큰 시련이 다가온다. 수강신청이 그것인데, 정시 알림 음과 함께 수강 신청이 시작되면 다급히 수강신청 버튼을 눌러보지만, 현실은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은 하얀 화면을 바라보며 피 말리는 시간을 보내야 하고,
성대신문   2014-11-02
[담소] 빈 수레
세상에 '빈 수레가 요란하다'라는 말이 있다. 별로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 자기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것을 비꼬는 표현이다. 내가 주변에서 참 많이 들었던 말이다.실제로 나는 무언가 질문이 들어오면 알든 모르든 간에 일단 답하고 본다. 그리고 최대한 머
성대신문   2014-11-02
[담소] 전염병과 현대사회 사이의 딜레마
전 세계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국가들이 고통 받고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급성 열성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두통, 근육통, 발열 후 전신성 출혈로 진행되어 사망률이 약 60%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 출혈열은
성대신문   2014-11-02
[담소] 입대 재수
복학 후 수업을 듣다보면 아직 군대에 가지 않은 남자 후배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그런데 하나같이 ‘입대’에 실패했다고 해서 무척 의아했다. 원하는 곳으로 입대할 수 없어서 재수, 삼수, 심지어는 입대시기 조정만을 위한 휴학까지 불사한다는 것이다.
성대신문   2014-10-13
[담소] 꽃이 지고 나면
고양이가 눈물 흘리는 걸 본적이 있는가? 'TV동물농장'에서 교통사고로 새끼들을 모두 사산한 어미고양이 이야기가 나왔었다. 치료를 위해 어미 고양이에게 다른 새끼 고양이를 붙여 주니 고양이가 울더라. 그 처연한 모습이 참 사람과 닮았다. 또한 다큐멘터
성대신문   2014-10-13
[담소] 비록 그게 강의실은 아닐지라도
강의실은 어떤 공간인가. 대답은 간단하다. 강의실은 강의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다른 설명을 보태기 힘들만큼 명확한 사실이다. 이처럼 강의실이 강의를 위해 쓰이는 공간인 게 확실하다면, 강의실의 의미가 강의를 하는 곳으로 그치는 것 역시 당연한 일
성대신문   2014-10-06
[담소] 45억 아시아인의 축제는 어디로 갔는가
10월 1일. 절기로 따지면 가을의 중반부이고 새로운 달 10월의 시작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지난 19일 날 개막해 4일 날 폐막을 앞두고 있는 아시안게임의 일정이 벌써 후반부에 다다른 것을 알아야 한다. 2007년
성대신문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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