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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닭] 태풍, 태풍, 태풍
6호 태풍 ‘망온’은 결국 일본에 상륙했다. 여기 서울은 몇 주 동안이나 비가 오다 최근에는 더워 죽을 지경이다. 반면 같은 시각 일본에서는 큰 피해 소식이 친구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 지난 5호 태풍이 우리나라를 뚫고 지나갈 때는 일본으로 본의 아니
유오상 편집장   2011-07-25
[바람닭]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금요일 밤, 광화문. 저녁 8시를 조금 넘긴 시간.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KT 앞을 가득 채웠다. 저마다 촛불을 들었다. 의경들이 곳곳에 둘러 있었다. 사람들은 이날 1천 명이 됐다. 연행된 대학생들을 위한 모금은 불과 몇 분 사이
유정미 기자   2011-06-09
[바람닭] 20대, 그리고 규정짓기
20대 세대론에 대해 쓰고 싶었다.2008년 우석훈, 박권일이 책 『88만원세대』를 출간하면서 20대가 처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상황들에 대한 논의가 일었다. 등록금 1000만원 시대, 상상을 초월하는 취업난, 경제위기, 20대의 정치적 무력
성대신문   2011-05-26
[바람닭] 손에 힘주기, 그리고 힘 빼기
절대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것을 잡고 있을 때, 무심코 손에 힘을 준다. 그것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커질수록 손에 든 힘도 점점 세진다. 그리고 어느 순간 정신 차리고 보면, 내가 무엇 때문에 손에 힘을 줬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대신 너무 꽉
김영인 기자   2011-05-20
[바람닭] 경쟁 속 우리의 내일은 없다
카이스트의 이른바 징벌적 수업료가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짧은 기간 동안 4명의 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했으며, 언론의 극찬을 받았던 카이스트의 학풍과 제도는 어느샌가 지탄의 대상이 됐다.시작부터 위험했다. 학점 3.0에 미치지 못하면 0.01점당 6
조은혜 편집장   2011-04-12
[바람닭] “ㅈㄱㅅㄷ”
너무 피곤한 날. 그래서 너무도 자고 싶던 날. 그렇지만 잠은 내게 허락되지 않은 날.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ㅈㄱㅅㄷ”이라고.1. 자고 싶다.시작은 “자고 싶다”였다. 자고 싶었으니깐. 잠을 못 잤으니깐. 요새 마음 놓고 푹 잔적이 있었나. 잠을
김영인 기자   2011-04-04
[바람닭] 껍데기 서울사람
우리말 ‘표준어규정’ 제1장 총칙 제1항.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TV 속 아나운서들, 또박또박 정확한 발음을 짚어내며 청아한 소리를 낸다. 그럴 때마다 교양 있다는 현대 서울말에 사로잡혔다. 서울
유정미 사회부장   2011-03-30
[바람닭] 1천 5백의 무게와 앞으로의 역사
1천 5백이라는 숫자가 어느새 찾아왔습니다. 한 주 한 주 신문을 만들면서 갈수록 숫자가 높아지는 것은 느꼈지만 1500호를 맞이하게 되니 사뭇 느낌이 다릅니다. 1천 5백번의 신문을 제작하며 성대신문사는 60년에 이르는 세월을 보냈고, 계속해서 신문
조은혜 편집장   2011-03-16
[바람닭] 못 자연스럽고 싶다
“자연스럽게”나는 말한다. 대단한 형용사라도 되는 양 늘 입에 달고 산다. 머리를 자를 때나 사진을 찍을 때도. 옷을 입을 때도 ‘자연스럽게’를 반복한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도 자연스럽고자 노력했고 어떠한 일을 시작할 때도 자연스러운 끝을 꿈꿨다
김영인 문화부장   2011-03-07
[바람닭] 먹다, 먹다, 먹다, 먹다, 먹다.
나라는 청춘이 한 살을 더 먹었다. 한 살, 한 살, 먹어갈 수록 언젠가는 소멸하고 말 청춘의 무게도 짐짓 무거워진다. 몸은 원래 무거웠다 치고, 마음의 무게가 늘어나는 것이다. 새삼 우리네 모든 먹는 행위가 새롭다. 그러다 갑작스레 ‘먹다’의 의미가
유정미 사회부장   2011-03-02
[바람닭] 작은 것부터 시작해 큰 그림으로
학점이 좋든 좋지 않든 성적공시가 되는 순간, 평점을 확인하려 페이지를 여는 마음은 성대생 모두 같을 것이다. 본인이 지난 학기를 어떻게 보냈던지 좋은 성적을 받길 바라는 심정이 아닐까. 그리곤 이 성적에 만족할 수 없다며 뻔뻔하게 성적에 이의제기를
조은혜 편집장   2011-01-27
[바람닭] 안개 속 총학 선거
1. 벌써 3주째 이곳 저곳의 선거 일정이 공개되고, 1년을 책임질 학생대표들이 선출되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학생대표, 총학생회(이하:총학)가 바로 지난주 당선이 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모든 성균인의 예상과는 달리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넘어가는
조은혜 편집장   2010-12-02
[바람닭] 약속 지키는 대표를 원한다
지난 목요일 살 떨리는 수능시험이 끝났다. 누군가는 화려한 성적으로 좋은 대학에 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을 테고, 또 다른 누군가는 지금까지도 충격과 걱정에 사로잡혀 있을 것이다. 대학생 된다는 것이 참, 어렵다. 대학생이 되기 위한 관문을 진즉 지나치
조은혜 편집장   2010-11-22
[바람닭] 한국인의 구별짓기
지난 11월 11일, 그날이 오고야 말았다. 상술인 줄 뻔히 알면서도 이상하게 막대 과자에 눈이 가며 뭔가 먹어야만 할 것 같은 그리고 받아야만 할 것 같은 그런 날 말이다. 신문사 친구 한 명과 학교 정문 앞 식당을 찾아가는데 여기저기 막대 과자를
조은혜 편집장   2010-11-18
[바람닭] 희망고문은 언제까지
조은혜 편집장   2010-11-05
[바람닭] 얼굴 없는 글을 위한 변명
조은혜 편집장   2010-10-13
[바람닭] 책임감과 마주서서
조은혜 편집장   2010-10-05
[바람닭] 36.5°인 그대, 보다 뜨거워 지자
조은혜 편집장   2010-09-30
[바람닭] 도도한 여성 도전기
조은혜 편집장   2010-09-13
[바람닭] 20대와 권위주의의 발현
조은혜 편집장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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