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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물냉면과 식초
얼마 전 오랜만에 만난 중학교 동창과 냉면집을 가게 됐다. 그녀는 같이 있으면 즐겁지만 냉면집을 갈 때만큼은 피하고 싶은 친구다. 그녀에겐 물냉면 앞에서만 발휘되는 독특한 식성이 있다. 일명 미각파괴자. 남들은 대여섯 방울만 넣을 식초를 그녀는 거의
성대신문   2013-09-03
[담소] 여행을 떠나요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이 구절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적어도 한 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가수 조용필 씨의 노래 ‘여행을 떠나요’는 리메이크 될 정도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노래가 인기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필자는 그
성대신문   2013-08-14
[담소] 국정원 사태를 바라보며
국정원의 여론조작 의혹이 사회 전반에 걸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광장에서는 연일 국정원을 규탄하는 촛불시위가 계속되고 있고, 각 대학 학생회들의 시국선언도 이어졌다. 야당인 민주당은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국회를 떠나 장외투쟁을 선언했다.
성대신문   2013-08-14
[담소] 여성에 대한 남성연대의 오해와 그 진실
얼마 전 남성연대의 성재기 대표가 한강에서 투신,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다. 이를 계기로 전국적으로 분향소가 설치되거나 여성부 폐지 집회가 열리는 등 이를 둘러싸고 다양한 사회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대부분은 여성부 폐지와 같은 반여성적인, 심한 경우
성대신문   2013-08-14
[담소] 빙수
지금까지 대중가요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음식을 꼽아보자면 단연 ?빙수?가 떠오른다. 가수 윤종신이 녹지 말라고 간절히 애원하던 노래 ?팥빙수?부터 최근엔 모 제과점의 홍보 전략임을 알면서도 귀여운 악동 남매의 매력에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성대신문   2013-08-14
[담소] 대학교에 가면
필자는 고등학생 때 ‘대학교에 가면...’이란 생각을 참 많이 했었다. 대학교에 가면 이것도 할거고, 저것도 할거고... 해보고 싶은 것이 참 많았다. 대학교에 가면 모든지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막상 대학생이 된 지금, 과거를 떠올려보면
성대신문   2013-06-11
[담소] 삼수생 차별금지법, ‘올바른’ 차별금지법을 위해서
지난 4월 29일부터,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라는 내용으로 학우들로부터 연서명을 받고 있다. 국회나 정부기관에 청원하기 위한 연서명이 아닌, 차별금지법에 대해 찬성하는 학우들의 의견을 받기 위한 연서명이었다. 연서명을 받기 시작한 날부터 지난 1일까
성대신문   2013-06-10
[담소] 삼시 세끼
아침, 점심, 저녁은 하루를 세 시기로 구분하는 단어지만 그때에 먹는 식사를 의미하기도 한다. 영어에는 breakfast, lunch, dinner처럼 하루에 먹는 세 끼니를 지칭하는 단어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하루에 세 번의 식사를 하는 것은 당연
성대신문   2013-06-03
[담소] 명제와 기억
'고등수학 상'을 보면 명제라는 단원이 있다. 많은 내용이 있지만 필자는 '어떤 명제가 참이면 그 명제의 대우도 참이다. 만약 원명제가 거짓이라면 대우 역시 거짓이 된다'라는 내용에 주목하고 싶다. 만약에, '사람은 생각한다'라는 명제가 참이라고 하면
성대신문   2013-06-03
[담소] 곱창
느끼하고 고소한 것이 끌리는 날 밤에는 어김없이 곱창에 소주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징그럽게 느끼거나 입맛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곱창을 싫어하겠지만, 서울만큼 곱창을 좋아하는 곳이 있는가 싶을 만큼 서울에는 여러 곱창집이 즐비하다. 불
성대신문   2013-06-03
[담소] 갑과 을, 그 넘을 수 없는 벽
요즘 우리나라는 갑-을 간의 비정한 관계에 대해 많은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1. 포스코의 임원이 라면 때문에 대한항공의 여직원을 기내에서 폭행한 사건(2013.04.15) 2. 남양유업 본사에서 대리점주에게 자사 제품을 강매(밀어내기)한 사건(
성대신문   2013-05-20
[담소] 옥상에 대한 단상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개인 과제와 조별 과제 그리고 시험공부 때문에 일상이 피곤해지고 사소한 것들 앞에서도 괜스레 짜증이 나곤 한다. 하루를 초 단위로 쪼개가면서 살아가는 오늘날의 대학생들에게 고개를 들어 파란 하늘 위에 흘러가는 구름을 보거나
성대신문   2013-05-20
[담소] 고시원 자취생 일상사
필자를 포함한 지방 사람들이 통학을 제외하고 학교를 다니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세 가지로 나뉜다.1. 방(원룸, 기숙사를 포함)을 얻어 혼자 or 룸메이트와 함께 사는 경우2. 하숙을 구하거나, 친척 집에서 함께 사는 경우3. 고시원, 고시텔 등에서 사
성대신문   2013-05-13
[담소] 대학 캠퍼스 내 음주 금지는 부적절한 발상
작년부터 교내 주류 반입 및 음용을 금지하는 움직임이 일자 이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한국외대 측에서 음주를 금지한다는 선언을 한 후, 올해에는 단국대 측에서 ‘금주 축제’를 기획했다. 물론 대학은 고등교육기관이다. 유흥을 위한
성대신문   2013-05-12
[담소] 다양한 경험을 하는 자가 돼라
사람들은 발전하면서 살아간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시절을 통해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완전한 형태로 발전한다. 대학생 때는 정신적인 면에서 발전하는 중요한 시기다. 기본적으로 인간이란 18~20살 사이에 정신적인 성장을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대학입
성대신문   2013-05-07
[담소] 미드나잇 인 파리를 추억하며
내가 라는 영화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이맘때, 그러니까 2012년 5월이었다. 문학과 우울, 지적 욕망을 습관처럼 앓던 소녀들 몇이서 책을 읽고 공부를 하는 모임을 자그마하게 만들었었는데, 5월은 오스카 와일드와 유미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방금 막
성대신문   2013-05-06
[담소] 늦은 봄
개인적인 햇수로 스물네 번째 맞는 봄이 올해는 유난히도 더디게 옵니다. 3월 얼마간 따뜻한 날씨가 이어져서 무의식중에 몸과 마음을 봄 리듬에 맞춰가던 중, 제대로 뒤통수를 맞았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은 여전히 매섭고 이번 주에는 심지어 눈까지 몰아쳤습니
성대신문   2013-04-16
[담소] 닿지 않는 곳
토마스 모어의 대표작 의 유토피아는 ‘어디에도 없는 곳’이라는 뜻으로 현실적으로는 실현 불가능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이라고 할 수 있다. '유토피아'는 영국의 산업혁명 초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다. 해당 작품은 2부로 구성되는 공상소설이다.
성대신문   2013-04-14
[담소] 낭만에 대해
우리 학교를 배경으로 한 것으로 알려진 웹툰 ‘오늘의 낭만부’를 보면 주인공 ‘최혁집’이 학교 교정을 둘러보면서 ‘젊은이들에게 낭만이 없다’며 안타까움에 탄식하는 장면이 나온다. 고작 12학번인 나조차도 교정을 걸어 다니다 보면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
성대신문   2013-03-31
[담소] 자과캠 전학대회 소감문
안녕하세요. 고분자시스템공학과 12학번 우성원입니다. 지난 3월 25일 저녁 7시, 전학대회가 열렸던 것을 아시나요? ‘전학대회’는 전체 학생 대표자 회의의 줄임말로 성균관대학교 자과캠 내 각 단과대와 산하 학부, 학과의 학생회, 동아리 연합회 등 학
성대신문   20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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